또 한 명의 스포츠스타 부자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종목이 다릅니다. 코트를 지배했던 배구 레전드 하종화 전 현대..
요즘 야구는 핏줄야구가 대세입니다. 야구인 2세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여기에 가세하고 싶은 두 선수가 있습니다.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
고교야구에 엄청난 괴물투수가 나타났습니다. 구위는 초특급, 체격도 역대급인 덕수고 투수 심준석입니다. 협회장기에서 150이 넘는 패스트볼을 던..
동산고등학교 유격수 박지훈 인터뷰입니다. 동산고 선배 김혜성이 롤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좋은 결과 얻길 GKTV가 응원합니다.
동산고등학교 야구부 주장 포수 임원묵 인터뷰입니다. 요즘 보기 힘든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진 선수입니다. 동료들을 먼저 생각하고, 감독과 코치들..
야구 명문 덕수고 좌완 서하민을 만났습니다. 장재영 등 팀에 걸출한 투수가 많아 조명이 덜하지만 까다로운 공을 던지는 투수입니다. 두뇌싸움에도..
1차지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권 내야수 중 최대어로 꼽히는 덕수고 3학년 나승엽을 만났습니다. 파워, 스피드 어깨 등 툴이 좋아 성장 가능성..
우윳빛깔 피부 미남 양현종 선수가 드디어 선크림 광고를 찍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안치홍, 함덕주, 한현희 등 야구선수들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왜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의 작품에는 야구가 녹아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