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팀 창단 후 최고의 장면. 9회말 2아웃에 터진 주성원의 동점 홈런과 10회말 끝내기 만루홈런, 그리고 선수들을 목이 터져라 응원한 호..
9라운드가 끝났습니다. 질롱 코리아는 홈인 질롱에서의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경기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던 질롱 코리아 선수들, 소름..
이번 시즌 질롱 코리아의 마지막 경기입니다. 최근 경기내용이 좋지 않아 홈팬들에게 많이 미안했는데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는 최고의 경기가 나..
이제 시즌이 끝나갑니다. 질롱 코리아의 홈경기도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입니다. 다음주는 애들레이드에서 최종 라운드를 치릅니다. 홈경기에서만 뛸..
퍼스 히트만 만나면 작아지는 질롱 코리아. 매번 퍼스의 강타선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는 어땠을까요? 선발 김인범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
후배들을 잘 이끌고 있는 최고의 주장 허일. 이번에는 김민수가 허일의 미담을 공개했습니다. 이런 허일도 두려운 게 있습니다. 바로 마피아 게임. ..
질롱 코리아가 다시 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한 번에 무너지는 경기가 많습니다. 야수들의 에러와 심판들의 볼판정이 겹칠 때 대량 실점이 나오곤 ..
시즌 내내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는 임훈 코치가 경기 후 선수들에게 중요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
벌써 9라운드입니다. 시즌이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9라운드 첫번째 경기 선발투수는 박종무. 박종무는 퍼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6회까지 단 4안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