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도 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배지환이 직접 펑고를 때리고 투수들이 수비훈련을 했습니다. 한화 정민철 단장이 직..
이번 질롱 코리아팀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된 수비’입니다. 현지를 찾은 많은 관계자들이 질롱 코리아의 수비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KBO리그 1군팀..
경기가 없는 날 열린 현지 로컬팀과의 특별 이벤트. 이날 이벤트에는 번트대결과 홈런더비가 열렸습니다. 질롱 코리아에서는 김태완 코치와 임훈 코..
질롱 코리아에도 멋진 세리머니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안타를 때리고 루상에 출루하면 ‘V세리머니’를 선보입니다. 질롱 코리아의 V세리머니는 어떻..
호주에서 생일을 맞은 또 한 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질롱 코리아의 안방마님 박재욱입니다. 김질롱 PD가 박재욱 선수를 축하하려고 방을 찾았습니다..
주장 허일이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입지(?)가 좁아진 사이 고승민의 허일의 자리를 빠르게 꿰찼습니다. GKTV의 주연 자리도 허일에서 고승민에게 넘..
질롱 코리아의 에이스는 단연 노경은입니다. 노경은 선수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안정된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변화구가 예술입니..
질롱 코리아 선수단에 전염병이 돌고 있습니다. 확인한 결과 하극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일 잡는 송우현, 거만해진(?) 이재원 등 후배들이..
롯데에는 꼭 터져야 하는 상위 지명 유망주 투수들이 있습니다. 윤성빈, 김원중, 박종무 세 명의 투수입니다. 1차지명 출신 박종무는 병역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