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의 창단 첫 시즌이 끝났습니다. 11월 1일 호주에 도착했는데 3개월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 갔습니다. 바록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교민,..
질롱 코리아 코칭스태프 대부분이 시즌 내내 많은 펑고 배팅을 때렸습니다. 거포였던 최준석 코치가 당연히 완벽한 펑고를 때릴 거라 예상했지만, ..
2019년 1월 20일, 질롱 코리아의 첫 시즌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 안에서 팬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
질롱 코리아의 창단 첫 시즌은 호주 현지 교민들과 함께한 의미있는 시즌이었습니다. 홈인 질롱은 물론이고 멜버른, 시드니, 캔버라, 퍼스까지 가..
트레비스 선수의 기억에 남은 KBO선수는 누구였을까요? 삼겹살을 좋아했다는 트레비스, 그는 기아 팬에게 어떤 말을 전했을까요~?
질롱 코리아에 뒤늦게 합류한 최준석은 코치의 역할을 맡아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가끔씩 타석에 들어 날카로운 스윙을 뽐냈..
구대성 질롱 코리아 감독이 51세의 나이에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50대 프로투수의 탄생입니다. 놀라운 건 이때 몸도 거의 안 풀고 공을 던졌다고합..
경기 전, 쉬는 시간, 경기 중 질롱 코리아 팀의 덕아웃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최준석의 코칭부터 김진우 선수의 손장난까지~ 선수..
질롱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최준석이 시즌 최종전에서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팀의 타격코치와 4번타자를 맡고 있는 최준석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