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합숙훈련 2일차 야수조는 구대성 감독과 타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질롱 코리아 합숙훈련 2일차 연습전 구대성 감독과 선수들의 전체 미팅
트라이아웃에서 통과한 선수들이 10월 15일부터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했다.
트라이아웃 3일차. 감독 구대성이 보는 투수의 피칭 포인트는?
구대성 감독이 트라이아웃 선수들 앞에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질롱코리아 트라이아웃 3일차 스케치. 합숙훈련 멤버로 뽑히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BS스포츠 이순철 해설위원이 질롱 코리아 트라이아웃 2일차 선수 선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구대성 감독이 트라이아웃 2일차에 직접 펑고 배트를 잡았다.
ABL 질롱 코리아 팀의 트라이아웃 2일차! 코치, 선수 모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