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KBO리그의 레전드 김동주 코치가 질롱 코리아 트라이아웃에서 타자들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전 LG 투수 장진용이 질롱 코리아 트라이아웃에서 투구하고 있다.
트라이아웃 실시하기 전, 마운드를 꼼꼼히 살펴보는 구대성 감독.
ABL 질롱 코리아 팀의 트라이아웃 1일차! 코치, 선수 모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호주 프로야구리그(ABL)의 '코리아팀' 질롱 코리아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구대성 감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